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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즈핏(소비자가 98만9000원)’은 장거리 트레킹과 울트라러닝, 백패킹 등 장시간 야외 활동을 고려해 설계됐다. 사전에 내려받은 오프라인 지도와 등고선 지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듀얼밴드 GPS와 6개 위성항법 시스템을 기반으로 경로 안내와 자동 재탐색 기능을 제공한다.
전력 공급 방식도 기존 스마트워치와 차별화했다. 화면과 후면 글라스세라믹 백플레이트에 태양광 수집 패널을 각각 배치해 착용 중에는 전면으로, 손목에서 분리했을 때는 후면으로 배터리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66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제조사 기준 일반 사용 시 최대 25일간 작동한다. 하루 3시간씩 5만럭스의 햇빛에 노출하는 시험 조건에서는 전면 태양광 활용 시 최대 34일, 후면 활용 시 최대 5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사용 시간은 일조량과 GPS 사용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진다. 태양광 충전은 USB 충전을 보조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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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는 최대 밝기 3000니트의 1.32인치 AMOLED 화면과 사파이어 글래스, 5등급 티타늄 베젤을 적용했다. 백색·적색 플래시라이트와 10ATM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제조사가 정한 조건에서 최대 50m 프리다이빙과 레저 스쿠버 다이빙을 지원한다.
어메이즈핏 관계자는 “100마일 레이스를 넘어 더 긴 거리에 도전하는 울트라러너와 여러 날에 걸쳐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유저를 위해 설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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