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화제의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 아랍에미리트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마리아 베하라의 먹방 영상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된 두바이 초콜릿은 파스타치오와 카다이프(중동 지역에서 즐겨 먹는 얇은 국수)를 섞은 스프레드를 넣어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두바이 초콜릿’의 주요 재료들의 지속적인 가격 증가와 최근 중고거래에서 10만원 대의 비싼 금액으로 거래되고 있으나 그마저도 구하기 힘든 말 그대로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이에 인기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 품절 대란과 비싼 가격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이 전국 ‘두바이 초콜릿’ 원데이 클래스를 한곳에 모아 특별 기획전을 열었다. 솜씨당 두바이 초콜릿 원데이 클래스 기획전은 서울 강북구, 강남구, 동대문구, 강서구, 경기도 고양, 일산, 대구까지 원하는 지역에서 원하는 날짜에 재료 걱정 없이 직접 두바이 초콜릿을 만들고 먹어볼 수 있다.

또, 두바이 초코 휘낭시에, 두바이 초코 티그레 등 카다이프면을 이용한 이색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솜씨당 김승희 마케팅 담당자는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의 선두주자로 뽑히는 만큼 전국 소상공인들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두바이 초콜릿’ 원데이 클래스를 개발했다”며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인기 디저트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기획전은 솜씨당 앱과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8월 14일까지 솜씨당 취미전도사 캠페인을 통해 친구 초대자 대상 두바이 초콜릿 휘낭시에 원데이 클래스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