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장, 해인사 현장지도방문 나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2-07-20 16:31:54
    • 카카오톡 보내기
     
    [합천=이영수 기자] 지난 19일 합천소방서장(서장 이병근)은 관내 전통사찰에 대한 지도방문을 통하여 화재예방 및 각종 재난에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한 해인사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해인사는 신라 제40대 애장왕 3년에 창건돼 일곱 차례의 대화재가 있었지만 몇 차례의 화재를 당하면서도 팔만대장경판과 장경각만은 화재피해를 입지 않고 옛 모습 그대로 있다.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3대 사찰 중 하나인 해인사를 첫 방문하여 방장스님(원각스님) 친견 후 주요 시설 및 화재위험요인 등을 확인하고, 주지스님(현응스님)과 문화재 소방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근 합천소방서장은 “천년 고찰 해인사에 많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