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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후원하는 ESG 감성키움 생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테라리움 만들기 시간 동안 어르신들은 식물을 심는 요령과 생활 속 지혜를 전하며 아이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었고,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성을 담아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했다.
참여한 한 아동은 “할머니랑 같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니까 집에 온 것처럼 마음이 따뜻했다.”라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어르신들도 “아이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젊어지고, 우리 마을이 더 정이 느껴진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번 사업을 기획한 다함께돌봄센터10호점 유희정 센터장은 “세대공감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활동을 넘어,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웃고 배우는 지역사회 속 돌봄 공동체 형성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세대공감 테라리움 만들기’는 지역 돌봄과 소통, 그리고 환경 감수성을 함께 키워가는 가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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