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5년간 1만 명 결식아동 지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7-23 1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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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 협력 브랜드 ‘즐거운 동행’ 참여 중인 ‘미정당’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협력

     왼쪽부터 CJ제일제당 정길근 부사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미정당 정재현 대표이사가 호프푸드팩을 포장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 미정당(대표 정재현)이 22일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호프푸드팩 캠페인 착수식을 진행했다.

     

    ‘호프푸드팩(HOPE Food Pack)’은 CJ제일제당이 2020년부터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방학 및 주말 등 학교나 지역아동센터의 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기간의 아동결식을 예방하고자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식품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CJ제일제당의 중소기업 협력브랜드 ‘즐거운 동행’에 참여 중인 미정당이 함께해 비교적 활동이 적은 중소기업과의 협력형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으며 지원 식품의 종류를 다양화해 이용 아동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호프푸드팩 구성품으로 CJ제일제당은 대표상품인 햇반, 스팸, 비비고 삼계탕 등을 비롯한 식사대용품을 지원하며 미정당은 옛날 할배 쌀국시 2종과 고기 듬뿍 짜장, 카레를 전국푸드뱅크는 비타민, 견과류 등을 더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김성이 회장은“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CJ제일제당과 함께 하게 된 미정당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국의 푸드뱅크 전달체계를 통해서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정길근 부사장은“협력업체들과 함께 ‘호프푸드팩’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형 사회공헌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정당 정재현 대표이사는 “그간 CJ제일제당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사회에 되돌려주는 나눔의 선순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부식품등제공사업(푸드뱅크)은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 계층에게 식품 및 생활 용품을 전달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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