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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직원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보보안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5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정보보안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신 정보보안 위협사례 등과 함께 ▲소프트웨어 보안 업데이트의 중요성 ▲복합기 및 스마트 기기 보안 관리 ▲안전한 비밀번호 사용 ▲비인가 장치 사용 금지 ▲업무 자료 외부 유출 방지 조치 등 공직자의 업무 환경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정보보안 수칙이 강조됐다.
특히 ▶스마트폰 블루투스 취약점 ▶복합기 해킹 및 공개된 IP 카메라·CCTV 보안 취약점 등이 실제 보안사고 시연으로 제시되고, 이와 관련한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 방안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이라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보안 위험 요소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점점 지능화되는 만큼 공직자의 보안 의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며 “시민 개인정보 보호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행정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위협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정보보안은 기술적 대응뿐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보안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정보보안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 교육과 보안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공직사회 내 안전한 디지털 행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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