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소공인기업과 ESG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환경 개선 나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6-05 0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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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ESG 사회공헌 자원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산업진흥원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재)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 이하 진흥원) 시흥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6월 4일(목) 거모동 일대에서 「2026년 ESG 사회공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소공인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시흥시 소공인기업 관계자와 센터 지원사업 수혜기업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수칙 및 봉사활동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조별로 나뉘어거모동 일대 지정 구역을 순회하며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줍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ESG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여기업들은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직접 참여하며 친환경 경영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으며, 기업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ESG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시흥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중소기업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정화 활동으로 도시 미관이 개선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창주 진흥원장은 “이번 활동은 소공인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ESG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공인들이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앞으로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수혜기업과 연계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사회 공헌 확대와 ESG 인식 확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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