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 펼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6-05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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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삼목항 일대에서 해양 환경보호 플로깅

     해양 환경보호 플로깅 자원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4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인프라강재사업실 임직원 40여 명과 삼목항 일대에서 ‘해양 환경보호 플로깅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와 연계해 추진된 기업 사회공헌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낚시객들로 인해 쓰레기 적치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삼목항 해안가 환경을 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눠 방파제, 둑방 길, 주차장 일대를 돌며 방치된 플라스틱, 낚싯줄, 폐어망 등 해양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쓰레기 수거 단계부터 철저한 분리배출을 실천해 정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박위광 센터장은 “불안정한 기상 변화 속에서도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해 땀 흘려준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업·기관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환경 현안을 해결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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