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3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종합 미디어 프로덕션 알바트로스픽쳐스(주)의 주관으로 트리헌드레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사람이 100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구상나무의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싸이(PSY), 선미(SUNMI), EXID, 오마이걸(OH MY GIRL)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상나무 보호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알바트로스픽쳐스(주)·황금미디어(주) 서성규 대표는 "중소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바트로스픽쳐스(주)는 제조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더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
이와 함께 알바트로스픽쳐스(주)는 제조혁신바우처를 통해 기업들이 스마트 공정 도입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들은 알바트로스픽쳐스(주)의 맞춤형 브랜드 전략을 통해 자사 제품을 시장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전시회와 박람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홍보 자료를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알바트로스픽쳐스(주)는 또한 국내 전시회와 박람회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며,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알리고,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