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량적어 진화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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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밤 11시경. |
[합천=이영수 기자] 지난 28일 낮 경남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에서 발화된 산불이 경북 고령군까지 번지고 있다.
밤사이에 계속되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오전중 헬기 47대, 연인원 1500여명이 동원되어 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나 '산불발생' 지역에 강우량이 적어 진화에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산림청은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산불 3단계'를 발령,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산불 인접지역의 100여명 이상이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대피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산불 발화 지점이 민가에서 가까운 곳에서 확산되어 실화로 추정하고 원인자를 수사중에 있다.
현재 강우량이 적고, 범위가 너무 넓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풍속이 강해지는 정오 이전에 주불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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