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봄의황칠 문화관’ 개관…황칠 활용 식품·생활용품 선보여

    경인권 / 김민혜 기자 / 2026-10-26 1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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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석 회장(오른쪽 5번째), 이용범 ㈜봄의황칠 대표(오른쪽 4번째)와 정병석 명인(오른쪽 3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황칠나무의 전통적 활용법과 관련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봄의황칠 문화관’이 최근 경기 시흥시 물왕동에 문을 열었다.

    지난 10월23일 개관한 문화관에서는 황칠을 활용한 커피와 식품,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고 방문객이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의황칠 이용범 대표와 정병석 황칠 명인은 황칠 관련 제품의 공동 개발과 공급을 추진한다. 황칠 연구 성과로 대통령상을 받은 정 명인의 기술과 경험을 제품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문화관에서는 황칠나무의 생태와 역사, 전통적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고 현대적인 활용 방법도 알릴 예정이다. 이용범 대표는 앞으로 전국 각지로 문화관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병석 명인은 “봄의황칠 문화관이 다양한 황칠 제품을 통해 대중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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