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청, ‘작은학교 다문화 어울림 스키캠프’ 운영

    호남권 / 김현종 기자 / 2026-02-05 1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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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소통하는 동계 스포츠 체험,
    작은학교 간 교류와 포용의 공동체 문화 조성
     

    [완도=김현종 기자]완도교육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1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2박 3일간 광주 및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초등학교 3~6학년 25명을 대상으로‘2026. 작은학교 다문화 어울림 스키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학교 내 다문화 수용성을 확산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실내 스키 강습부터 설원 위 실전 스키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동계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도전 의식을 길렀다. 특히 2박 3일간 팀별 활동과 협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학교 내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가 형성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처음에는 타는게 어려웠지만 같이 연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었다. 서로 응원하면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완도교육청(교육장 이철영)은 “이번 스키캠프가 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소외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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