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 백라희"... 정가은 사생활 의혹 속 한 장의 사진 갑론을박

    대중문화 / 이창훈 기자 / 2024-07-27 10:03:34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만능 엔터테이너' 정가은(본명 백라희)이 색다른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각종 언론을 통해 정가은 성희롱 관련 보도가 이어짐 갑론을박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가은 부캐 = 국방홍보원 백라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최근 정가은이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이름이 새겨진 국방홍보원 명찰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아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