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교육 / 송윤근 기자 / 2026-05-11 10:04:10
    • 카카오톡 보내기
    ▲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자격취득과정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전문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관련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발맞춰 마련된 직업체험 및 자격취득 프로그램이다.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반려동물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과 사회 진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 8일 첫 회기를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과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기술 훈련과 진로 개발을 위해 올해 총 4개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반려동물행동교정사 과정이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에서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을 관찰·분석하고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실제 반려견과의 행동 교정 실습으로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히며, 반려동물 전문가로서의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반려견 사업 트렌드와 다양한 직무 이해 △반려견의 학습 원리 △실내 짖음·산책 문제·분리불안·배변 문제 등 반려견의 문제행동 이해 △반려견 복지와 동물 보호법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이수 후에는 반려동물행동교정사 3급 필기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반려동물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과 사회 진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김은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사는“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자격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취업과 창업에 기반이 되는 자립기술훈련을 운영해 학교밖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