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 사업에 참여할 지역 마을공동체를 22일까지 모집한다.
| ▲인천관광공사 로고 |
인천시는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육성을 위해 ‘인천 형 생태관광마을’을 선정, 육성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점박이물범이 서식하는 백령도 하늬해변과 진촌마을이 2021년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으로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의 신청 대상은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마을공동체로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는 관광 상품화 가능성, 콘텐츠 차별성, 발전가능성, 기타 제안사항 등 4개 부분을, 2차 현장평가는 사업추진 역량, 자원성, 인프라 등을 평가해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생태관광 행사 개최, 관광객 유치 및 홍보 마케팅, 주민역량 강화 교육, 관광환경 개선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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