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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 포스터. (사진=시몬스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시몬스는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가을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FALL IN MUSIC)’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몬스 테라스 ‘잔디 정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 가능하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어반자카파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대표곡 ‘Beautiful Day’, ‘널 사랑하지 않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이천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G.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선곡으로 가을 감성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공연의 포스터는 일상적인 소재를 특유의 위트와 개성으로 풀어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작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음악과 가을의 계절감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만의 분위기를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담아냈다.
시몬스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1·2부 공연을 모두 즐긴 고객에게 시몬스 테라스 내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핫도그 세트를 증정하는 ‘Full Play 이벤트’를 진행하며, ‘SNS 이벤트’를 통해서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음료 50%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철 시몬스 테라스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은 물론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은 깊어 가는 가을,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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