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쌀 활용 교육 모습. (사진제공=진주시청) |
이번 교육은 20명씩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우리 쌀의 우수성에 대한 이론과 우리 쌀 활용 천연 화장품 만들기이다.
특히 화장품 만들기 실습을 통해 쌀이 단순히 주식(主食)에 국한되지 않고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인식시켜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교육생들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저탄소 인증 농축산물 이용 홍보 등 탄소중립 실천 운동도 함께 전개하여, 가정 내 식물 관리법을 소개하고 생활 속에서 쉽게 지킬 수 있는 실천법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
한편, 2021년 통계청 양곡소비량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1991년 116.3kg에서 2021년 56.9kg으로 30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먹거리가 다양하여 밥 외에 다른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쌀 소비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건강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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