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 달빛동맹 환경 기술교류 컨퍼런스 개최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6-01 1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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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시설 운영 고도화와 정책 대응을 위한 기술교류의 장 마련
    ▲ 광주환경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달빛동맹 환경분야 민·관 기술교류 컨퍼런스’ 개최, 참석자 기념촬영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달빛동맹 환경분야 민·관 기술교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바이오가스법 시행과 방류수질 기준 강화 등 환경정책 변화에 대응해 양 기관의 환경기초시설 운영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기초시설 운영 고도화 방안', '원가절감',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과 대응 전략이 논의됐다.

    28일 열린 본 행사에는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서성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등 민·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기관의 환경기초시설 운영 우수사례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환경기술 발표를 공유하며 환경시설 운영 효율화와 정책 대응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민·관 관계자들이 광주환경공단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과 기술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시설 운영 효율화 및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환경서비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양 기관이 축적한 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공유하며 환경정책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기술교류를 지속 확대해 공공환경서비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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