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합천라지볼 탁구클럽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라지볼 탁구클럽(회장 강철권)이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어르신부 탁구대회에 합천군을 대표해 클럽 단일팀으로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창원시 우리누리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열린 탁구대회에는 경상남도 전 시·군이 참가했다.
시부와 군부로 나뉘어 풀리그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합천라지볼 탁구클럽은 준결승에 진출했다.
합천라지볼 탁구클럽은 창녕군을 맞아 아쉽게 패하면서 3위 입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합천라지볼 탁구클럽은 남자 6명, 여자 2명, 감독과 코치 각 1 명으로 10명의 선수단을 구성하여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3위 입상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에 최고령으로 참가한 김창영 선수는 8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한편, 합천군에는 합천라지볼 탁구클럽과 대야라지볼 클럽 등 2개의 라지볼 탁구클럽이 있으며, 라지볼클럽은 61세 이상이 되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합천라지볼 탁구클럽은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매일 오후 합천군에서 마련한 전용 탁구구장에서 함께 운동하고 있다.
강철권 회장은 "지난번 따오기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이번 경상남도의 큰 축제중 하나인 경남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우수한 기량으로 입상을 하여 합천군과 합천라지볼 탁구클럽의 위상을 높이게 만들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전회원의 건강과 실력향상으로 어디에서나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회원으로 남아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고 "특히 회원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보여준 김상규 코치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