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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서와 신용회복위원회 부천지부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오정서 제공] |
오정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계성 범죄의 채무로 인한 재범 상황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피해자에 대한 전문기관의 신속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협약 골자는 채무로 인한 다툼이 발생한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대상을 경찰 수사단계에서 선정 및 연계해 신용회복위원회 부천지부가 종합채무상담을 우선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종합채무상담 연계 대상자 적극 발굴 및 연계, 연계된 대상자에 대한 종합채무상담 및 서민금융 제도를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관계성 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 등)의 재범 원인 중에서도 금전적인 문제 또는 채무가 원인이 된 행위에 대해서 경찰 기관에서는 지원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신용회복위원회 부천지부와의 업무협약으로 피해자 대상으로 종합채무상담 지원을 통한 갈등 상황이 감소될 것을 기대된다는 것이 오정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규환 서장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가 사회적약자인 경우가 많아 그와 못지않게 경제적 문제 또한 주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관계성 범죄 재범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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