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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기 주니어보드 출범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지난 5월 29일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 직원(Gen Z세대) 중심의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역동적인 소통을 촉진하는 한편, 청년 직원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사 경영의 핵심 동력으로 삼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혁신 참여 기구이다. 특히, 이번 4기에서는 현장 밀착형 혁신과제 발굴과 실행 기능을 한층 강화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4기 주니어보드는 총 10명의 청년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공사 사옥에서 사장이 직접 참석해 열린 킥오프 회의(착수 회의)에서는 ▲공사의 혁신과제 발굴 ▲조직문화 개선 ▲시민 중심 경영혁신 방안 등 다양한 의제가 자유롭게 논의됐다.
또한, 제안된 아이디어가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프로젝트 추진 방안도 함께 모색됐다.
주니어보드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평소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개선 사항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가 크다”며 “직원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 직원은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며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제4기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청년 직원들의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공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소통 플랫폼이자, 조직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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