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성인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4.8%p 하락한 46.7%, 부정평가는 49.7%로 집계됐다.
특히 마지막 날(19일)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51.2%(잘 모름 3.6%)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이 9.9%p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가운데 뒤를 이어 인천·경기 7.6%p, 서울 7.4%p 순으로 지지율이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20대 6.2%p, 40대 5.5%p 30대 2.2%p 순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전국 성인 1001명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42.3%, 더불어민주당 40.1%,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집계됐다.(무당층 7.7%)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된 두 조사 중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p, 응답률 4.2%이었고 정당 지지도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3.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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