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온실가스 감축 교두보 확보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6-11 16: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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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밤부캐피탈그룹 에너지 및 SK에코플랜트와 양해각서 체결

     왼쪽부터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솔루션BU 대표,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팜 민 투안 BCG에너지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개발 추진을 본격화 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밤부캐피털그룹 에너지(Bamboo Capital Group Energy, BCGE), 글로벌 환경·에너지 솔루션 기업 SK에코플랜트와 함께한다.

     

    공사는 현지 시각 10일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에 위치한 밤부캐피탈 그룹 본사에서 SK에코플랜트와 함께 3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체결식에는 송병억 사장, SK에코플랜트 김정훈 대표, 밤부캐피탈그룹 에너지 팜 민 투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3개 사는 베트남 지역 재생에너지 활용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 개발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공사의 30년 폐기물 관리·운영 노하우와 폐자원 에너지화 기술력, SK에코플랜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추진 역량, 밤부캐피탈그룹 에너지(BCGE)의 현지 사업 기반 강점이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를 창출한다.

     

    송병억 사장은 “베트남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을 포함한 환경 분야에서 교류 중인 국가”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현지 환경 에너지 기업과도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사업개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정부 지정, 폐기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전담 기관으로 현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시 매립장에서 매립가스 소각을 통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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