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정보통신 방송 혁신 인재 양성 사업 추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6-19 17:59:51
    • 카카오톡 보내기
    차세대 통신·AI·ICT융합 등 ICT 유망기술 분야 석·박사급 인재 양성

     인천대학교가 정보통신 방송 혁신인재양성사업 일환인 ‘학·석사 연계 ICT 핵심 인재 양성’에 선정됐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사업인 2023년도 정보통신 방송 혁신인재양성사업 일환인 ‘학·석사 연계 ICT 핵심 인재 양성’에 선정됐다. 

     

    19일 인천대에 따르면 정보통신 방송 혁신인재양성은 차세대통신·AI·ICT융합 등 ICT 유망기술 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 ICT 산업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혁신성장과 미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석사연계 ICT 핵심인재양성’은 학·석·박사생 연계 교육을 확대해 고급 인재양성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PBL(Problem-based Learning) 기반의 연구교육과정 설계·운영을 통해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하는 사업이다.

     

    인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2023년 7월~2027년 12월) 국비 11.25억을 지원받아 산업경영공학과를 비롯해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와 협업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반도체, 헬스케어, 로봇산업에 융합해 현장의 문제 해결에 특화된 활용 및 응용 중심의 산업 인공지능 AI+X 융합 고급인재를 매년 10명 이상 배출할 예정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산업경영공학과 김재곤 교수)는 “실전 문제의 융합적 해결지식을 갖춘 기업협업형 AI+X 융합 고급인재 양성과 역량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대학원 융합 전공을 신설해 다학제 PBL 융합연구교육 수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참여 학생으로 구성된 ICAN-TEAM이 현장 문제의 해결 단위 요소로 활동해 학문적 융합 효과를 극대화하며 반도체 운영 최적화,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드론 관련 기업체들과 공동으로 연구 교육을 수행, AI 활용능력을 가진 실무형 석사 졸업생을 단기간에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