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문제 예방 나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2-23 17: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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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YOUTH 희망+ 예방 사업 운영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YOUTH 희망+ 예방 사업을 운영한다.
    [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문제 조기 예방에 나선다.

     

    서구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9세~24세)에게 상담 및 심리검사, 교육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서구 관내 초중고생 4,597명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YOUTH 희망+예방 사업은 3월 4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청소년 참여형 소통하는 예방 교육 및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YOUTH 희망+ 예방 사업 시작을 위한 강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YOUTH 희망+ 예방 사업은 청소년 자살·자해 문제, 대인관계 기술 부족, 스트레스 및 우울감 증가, 사이버 폭력 증가 등 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응하고 문제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4년 YOUTH 희망+ 예방 사업은 ‘생명 존중, 스트레스 예방,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과 ‘대인관계, 의사소통, 자존감, 분노 조절 등 사회·심리적 자원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집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센터 관계자는 “YOUTH 희망+ 예방 사업의 높은 만족도는 강사들의 노력 결과”라며 “구도심과 신도시의 생활격차 등 서구 지역이 갖고 있는 특성에 따른 청소년 문제를 예측해 앞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YOUTH 희망+ 예방 사업 외에도 개인 상담, 심리검사 등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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