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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는 지난달 중순, 홀로 생활하던 기초생활수급자가 사망해 주거지의 생활폐기물, 유류품들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정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날 봉사활동에는 초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초계면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사망자는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동절기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준비를 하던 중,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려가 중환자실에서 수술 전 사망했다.
안영혁 초계면장은 “해마다 1인 가구에 대한 고독사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데, 고독사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무연고 사망자들의 사후 관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 같다”며, “추운 날씨에 내 일처럼 솔선수범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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