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 제107회 제주 전국체전 막바지 종합13위 목표...22일 폐막

    스포츠 / 황승순 기자 / 2026-10-21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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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도)포스터
    [남악=황승순 기자] 전라남도체육회(이하 전남체육회, 회장 송진호)는 제주도에서 7일간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종합 13위를 목표로 출전해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16개 시·도의 17개 선수단, 총 29,044명(선수 19,576명, 임원 9,468명)이 참가했다. 전남체육회에서도 1,792명(선수 1,188명, 임원 604명)이 출전했으며, 대회는 내일(22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전남체육회는 지난해 12위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선수 수급과 예산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종합 13위를 목표로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전남 단일 지역 선수단이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선수단의 의지가 남다르다.

    한편 내년 제108회 대회는 경기도에서 열리며, 전남·광주 통합으로 참가 시·도가 기존 17개에서 16개로 줄어든 가운데 지역 선수단들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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