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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차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설명회 이미지 |
이날 행사는 광복회(회장 이종찬)와 인천대(총장 박종태)가 공동 주최한다.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이태룡)가 이번에 발굴 포상을 신청하게 되는 독립유공자는 김덕중·김은식 의병장 등 의병 154명이다.
또 1919년부터 1921년까지 군자금 모금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전달하고 일제 앞잡이를 처단하다가 피체돼 고초를 겪은 대한독립청년단 평양지부장 김봉규, 대한독립청년단 건지리지단장 김현재 등 21명의 대한독립청년단원이다.
아울러 1929년 고려공산청년회 활동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2년 고초를 겪은 유용하 지사, 1935년 중앙고보 반제활동으로 종로경찰서에 투옥돼 모진 고문을 받았던 이보성 지사 등 국내외 반일 투쟁으로 고초를 겪은 154명 등 308명이다.
이로써 국립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가 2019년부터 11차례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한 독립유공자는 4685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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