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기획엔터 시니어 배우들 활약… OTT 스릴러 ‘발작버튼’ 3월 시네폭스 1위

    문화 / 김민혜 기자 / 2026-03-17 1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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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마루기획엔터테인먼트

     

    마루기획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시니어 배우들이 출연한 OTT 스릴러 작품 ‘발작버튼’이 콘텐츠 플랫폼에서 흥행 성과를 거뒀다.

    5부작 스릴러 작품인 ‘발작버튼’은 공개 이후 콘텐츠 플랫폼 시네폭스에서 3월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마루기획엔터테인먼트에서 발굴한 시니어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작품에는 건물주 역 손국진, 아내 역 박제인, 상우 역 박주혁 외 21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총 24명의 배우들이 작품을 이끌고 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니어 배우들이 선보이는 현실감 있는 연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 표현이 작품의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마루기획엔터테인먼트는 연기 경력이 없는 일반인 시니어 배우들을 발굴하고 교육해 실제 작품 출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다양한 콘텐츠 제작 현장과의 협업을 통해 신인 시니어 배우들이 연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배우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마루기획엔터테인먼트는 자체적으로 배우 매칭 애플리케이션 ‘빙크(BINK)’를 개발해 제작사와 배우 간의 캐스팅 과정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최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개성 있는 마스크와 풍부한 삶의 경험을 가진 시니어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발작버튼’은 DOP 유영민, 각본 및 감독 유영신이 참여한 작품으로 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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