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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곰과 ㈜비앤테크의 협약을 통해 후원된 음식물처리기 린클프라임 100대는 구로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에 후원한 ‘린클 프라임’ 음식물처리기는 국내 최초 자동화 음식물처리기로 열고, 넣고, 닫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사용 방법으로 남녀노소가 손쉽게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 받은 미생물만을 이용해 음식물을 24시간 이내 최대 97%까지 분해 소멸하고 14L의 넉넉한 내부용량으로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비앤테크 관계자는 귀곰의 선행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히며, 자사 제품이 치매환자와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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