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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원단은 폐페트병을 100% 리사이클한 원단에 냉감, 항균, 자외선차단, 흡한속건 기능성을 강화해 개발했다. 또한 인체 무해한 비불소계 코팅으로 환경성까지 더 높였다.
폴로셔츠라고도 불리는 캐주얼한 티셔츠 뿐만 아니라 치마, 맨투맨 등 다양한 친환경 저탄소 의류제품 제작에 활용 가능한 원단이다.
프로젝트 1907은 이번 PK 원단 출시에 이어 9월에는 발열 기능이 있는 쭈리 원단을 출시해 플라스틱 재활용 원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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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1907 관계자는 “환경에 좋은 소재를 넘어 사람에게도 좋은 소재를 개발해 친환경 가치소비 트렌드가 일시적 유행에 그치지 않고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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