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민선 9기 정책·현안 사업 점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15 17:31:30
    • 카카오톡 보내기
    16일 제269회 임시회 개회...9일간의 회기 일정 돌입

     김포시의회 외부 전경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가 16일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 조례안 15건과 기타 안 2건 등 17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업무보고 청취와 행정 사무감사 계획 수립 등 주요 의정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정 업무보고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의회가 처음으로 집행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점검하는 자리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 될 전망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사업별 추진 계획과 진행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인 만큼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와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