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단감 수확 참여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10-16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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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근제 군수가 농촌 일손을 돕고 있다. 

    [함안=최성일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4일 칠북면 봉촌리에 위치한 단감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 기술 센터 직원들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였다.

    수확 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살피고 농촌 일손 돕기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한편, 함안군은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 철을 맞아 이달 11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46일간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가을철 일손 부족 인력을 8065㏊, 1050명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무원, 유관 기관 등의 인력을 농가에 연결해 부족한 일손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농업인 중 고령·장애·부녀자·독거 등 소외 계층 농가와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가, 코로나19 질병 및 상해로 농작업 을 할 수 없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일손부족이 갈수록 심각하고, 봄 가뭄과 여름철 잦은 강수로 피해를 입고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가격은 오히려 하락함에 따라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단체에서는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길 당부 드린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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