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7-06 1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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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홍보관을 운영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7.3~5일, 킨텍스)에서 시 홍보관을 운영해 스마트 관광 인프라와 지역 관광자원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주요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집중 홍보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했다. 

     

    플랫폼은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 안내를 비롯해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광코스 추천, 관광지 예매·결제, 교통 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용인시는 행사 기간 지역 상권과 관광지를 연계한 '용인투어패스' 판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했다. 용인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하나로 지역의 유료 관광지와 미술관, 테마파크, 이색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으로, 12·24·48시간권 등 시간 선택형 기본권과 한국민속촌·에버랜드 등 테마 패키지권으로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최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포은아트홀 미디어파사드도 함께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관광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용인시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편리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알린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관광을 돕기 위해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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