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밀양 아리랑배 밀양 리그 축구 대회' 개막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4-11 1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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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식에서 박일호 밀양 시장이 어린 선수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 시는 10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31회 밀양 아리랑 배 밀양 리그 축구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밀양 축구 클럽 10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해 1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월 조별  리 그전을 펼친다. 리그전 결과에 따른 상위 4개 팀이 10월 왕중왕 전에 진출해 밀양 최고의 축구 클럽을 가릴 예정이다.

    한편 시는 최근 제63회 경남 도민 체육대회, 대학 실업 연맹 배드 민턴 대회, 전국 소년 체전  평가 전을 연이어 유치하며 생활 스포츠 도시 밀양의 위상을 드높이고, 체육 시설 여건 개선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종합 운동장 보조 구장 인조 잔디를 지난해 교체 완료했고, 연금 체육 공원 운동장 인조 잔디 설치 공사를 올해 착공했다. 또한 가곡 다목적 광장 및 농구 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수 체육 진흥 과장은 “코로나 19 이후 시민들의 체육·운동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체육을 즐기는 데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상의 체육 시설 인프라를 꾸준히 조성해 나가게 다”라고 말했다.

    조봉국 밀양시 축구 협회 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그동안 침체됐던 생활 체육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하며, 밀양 시의 생활 체육 발전을 위해 밀양시 축구협회는 최선을 다하게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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