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한국노총 평택지부, 산업안전 및 일.생활 균형 사회적 대화 개최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7-22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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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1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한국노총 평택지역 소속 기업별 노동조합 대표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 및 일·생활 균형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의 안전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노동조합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산업재해 현황과 안전관리 방안, 노동시장 변화와 일·생활 균형 실태 등을 주요 의제로 기업의 책임과 근로자의 참여, 노동조합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영범 한국노총 평택지역지부 의장은 “산업안전과 일·생활 균형은 근로자의 기본적인 권리이자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와 근무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노동조합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김두열 사무국장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노사 상생을 위한 사회적 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 교육, 근로자 문화지원 및 감정노동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문화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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