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기업 R&D·상용화 지원

    경인권 / 손우정 / 2024-03-10 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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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곳 선정 1곳당 최대 1억4000만원 보조
    1000만원 사업화 자금도… 내달 1~5일 접수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섬유(피혁) 분야 기업의 제조기술 연구ㆍ개발(R&D)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경기도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 지원 대상기업을 지난 2023년 5개에서 올해 6개로 확대했다.


    도는 오는 4월1일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경기도 R&D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정부의 R&D 예산 삭감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6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4000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 기술개발 과제에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기업의 편의를 증진하고 선정 과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서류 제출 방식을 간소화하고 평가 절차에 서면 평가 절차를 도입했다. 다만 서면 평가는 접수경쟁률이 3대1 이상일 경우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도에 주사무소와 등록공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치ㆍ운영 중인 섬유 분야 기업이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치하지 않은 기업은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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