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은행동 식물원서 자연생태·목공 체험하세요”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5-18 1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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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49회 운영…1만3430명 참여 규모, 연중 수시 모집
    ▲ 녹지과-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에서 운영하는 ‘꼬꼬마 미니 텃밭’ 프로그램.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에서 자연생태·목공 분야 시민 교육 프로그램 12개를 운영한다.

     

    식물원 자연생태 8개 분야와 목공 체험 4개 분야이며, 연중 총 1149회 운영해 모두 1만34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자연생태 분야는 △사계절 탐방 △꼬꼬마 미니 텃밭 △나만의 손바닥 정원 △자연 공작 교실 △숲속 놀이터 △온실 스토리텔링 △숲 치유 △정원 관리사 등이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목공 분야는 식물원 내 목공체험실(99㎡)에서 운영한다.

     

    요일별로 △생활소품 23종 만들기 △목공 기초반 △초등 목공 교육 △야외 데크 목공 놀이 등을 진행한다.

     

    제작하는 목공예품 종류에 따라 재료비를 포함해 2000원~7만원의 체험료가 있다.

     

    시는 연중 수시로 각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인원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은행동 식물원 자연생태·목공 프로그램을 총 1046회 운영했으며, 시민 1만258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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