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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대표(닉네임:방부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명예장을 받은 계기로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나의 사소한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조금 더 나아가 생명을 살린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주기적으로 헌혈을 이어나가 최고 명예대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헌혈 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가 다회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헌혈 횟수에 따라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최고명예대장(300회)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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