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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광군청 제공) |
[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조사료 생산에 필요한 비닐·연료 등 필수 자재비가 급등함에 따라 경종농가·축산농가·사업단의 경영 안정을 위해 조사료 생산비 및 사료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조사료 생산단의 작업비 상승과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생산·유통·이용 전 단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사일리지 랩 비닐 등 자재비와 농기계 유류비가 동반 상승하면서 조사료 생산 전 과정의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군은 경종농가 조사료 수취가격을 롤당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해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조사료 사업단에 적용되는 품질등급제 단가는 153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자가 작업 단가를 114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해 중동발 위기 상황에 따른 경영비 절감을 획기적으로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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