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시티투어 버스 2종 운영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6-05-25 1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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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비치 진도' 연계상품 선보여
    ▲ (사진=진도군청 제공)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 진도군이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도군 시티투어’,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시범운영), 총 2종의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

    해당 시티투어는 열악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목포역과 하당을 경유하며, 케이티엑스(KTX)와 에스알티(SRT)를 이용하는 관광객과 목포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운림산방 ▲진도개테마파크 ▲진도타워 ▲쏠비치 진도 등을 방문하며, 진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에는 쏠비치 진도와 연계하여 관광과 숙박이 공존하는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시범운영할 예정인데, 6월과 7월 사이에 4회 운영해 ‘찾아와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실현할 계획이다.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는 5월 말부터 소노호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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