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업, 중견기업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연예인 1호 상담심리학 박사인 백광 권영찬 박사가 최근 한 기독교 방송의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방송에서 권영찬 박사는 최근 근황과 함께 한국연예인자살예방센터의 활동상황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권영찬 박사는 이날 녹화에서 가수 황영웅을 응원하게 된 내용과 계기를 전했다.

권영찬 박사는 이날 녹화에서 “가수 황영웅이 소위 ~카더라로 공격을 받을 때 돕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최근 연예인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싸이버렉카에 대한 내용”도 지적했다.

이날 녹화에서 권영찬 박사는 “연예인 한명이 자살을 하면 모방자살도 많이 생기는데, 인기 지상주의인 방송 시장에서 연예인들이 자기중심을 잡고 방송에 대한 올바른 접근을 할수 있도록 작은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 나의 소명 의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영찬닷컴 소속사 측은 방송 날짜가 확정되면 정확한 내용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