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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년 동안 1년에 3~4차례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백춘선씨는 “올해도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약수암에서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제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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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년 동안 1년에 3~4차례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백춘선씨는 “올해도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약수암에서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제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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