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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구는 풍덕천동 1164번지 일원에 ‘풍덕천동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풍덕천동 1164번지 일원에 ‘풍덕천동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그간 방치돼 있던 오래된 산책로를 주민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추진됐다.
구는 예산 1억 2500만 원을 들여 지난 1~3월 설계를 거쳐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이달 준공했다.
이번에 정비한 공원은 1200㎡ 규모다.
구는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고, 퍼걸러(서양식 정자)를 설치했다.
또 여러 초화류를 심어 정원을 조성하는 등 주민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방치된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용되지 않는 공간을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녹지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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