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이강무 위원장은 직접 마술사로 나서 다양한 마술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함께 웃음과 감동을 나누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마술 공연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봉사해온 이 위원장은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이 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환한 미소가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마술과 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선택해서 사용해 주세요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