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바른청년새마을연대, '새마을과 해피투개더' 행사 개최

    지역소식 / 이창훈 기자 / 2023-11-03 1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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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남구청년새마을연대(회장 정희준)와 바른청년새마을연대(장효비)는 대구남구청년센터(센터장 권은정)와 협업하여 11월 4일(토)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지역 청년의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5일(수) 남구청년새마을연대와 바른청년새마을연대는 남구청년센터와 청년의 지금을 행복하게 하고, 청년의 아픔을 공감하며, 청년들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남구 지역 청년의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여 살맛나는 청년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식을 했다.

    업무체결식을 맺으면서 ‘새마을과 해피투개더’행사를 기획했고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체험하고, 건강한 반려인+반려견(묘) 돕기, 청년 건강 검진 등을 주제로 홈카페 핸드드립 커피 체험, 막걸리 잔 꾸미기, 병뚜껑 키링만들기, 커피박 클레이, 포토박스 네컷찍기, 청년 당뇨검사 및 CPR체험, 감사엽서쓰기, 청년창원 지원, 반려견과 삶의 궁합, 반려견 순찰대, 테라리움 체험 등 청년 대상의 체험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앞산빨래터공원 공연장에는 청년연대 소속 전문공연팀인 빅헤드 밴드팀,리트 LIT 댄스팀이 , 흥을 북돋을것이며 , 건강한 반려인을 위한 펫누리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정은정 남구청년센터장은 “남구지역은 65세이상 노인 인구비율이 26%로 높은 반면에, 청년 인구비율도 24%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2020년 이후로 남구를 떠난 청년은 약 2만 명으로 남구 천제 전출인구의 45%로 나타내는 점이 우려된다.”고 하며, “특히, 최근에는 젊은 반려인이 많은 만큼 이번 행사를 기획하면서 반려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준 남구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이번 행사는 MZ세대로서 새마을운동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하고, 청년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 청년의 정주 환경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을 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하면서 덧붙여 “현재의 새마을운동은 예스러운 이미지가 되었다. 이제는 MZ세대에 맞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이어 가되, 젊은 새마을운동으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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