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부권 심각한 의료공백 해소 위해 신속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대학병원 설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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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의회, 국립목포대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결단 촉구하고 나섰다(사진=목포시의회) |
[목포=황승순 기자]전남지역 의대 설립이 불투명해지자 수십 년간 염원해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민의 대변 목소리역인 목포시 의회가 발끈하고 나섰다.
목포시의회(의장 이형완)는 28일, 제40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를 긴급 소집해 하루 동안 원포인트 회기를 운영했다.
이번 임시회는‘전남 지역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단독 공모 등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면서, 최근 답보 상태에 놓인 의과대학 설립 논의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목포시의회는 전남 서부권의 심각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지체없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의과대학 설립을 둘러싼 논의가 최종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했더라도, 이를 이유로 전남 의과대학 설립이 다시 불확실한 논의 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가장 신속하고 실현가능한 행정절차를 통해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형완 의장은 “오늘 채택한 건의안이 목포의 의지와 염원을 담은 출발점이 되어, 목포시민과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인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목포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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