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 기반 자기표현 교육 진행… 무용감독 및 초등학생 단원 공개 모집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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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2025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Good Life~ 춤추는 용인 |
이로써 용인문화재단은 2016년 ‘꿈의 오케스트라’, 2025년 ‘꿈의 극단’에 이어 2026년 ‘꿈의 무용단’까지 유치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종합 문화예술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과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현재 전국 37개 거점기관이 운영 중인 가운데, 올해 새롭게 첫발을 내디딘 ‘꿈의 무용단 용인’은 국비 1,400만 원을 지원받아 파일럿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움직임 교육과 자기표현 중심의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직접 춤으로 창작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은 지역 내 대표 아동 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공생광장 및 무용창작소)을 거점으로 진행되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조만간 사업을 이끌어갈 전문 무용감독을 공개 채용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을 우선적으로 포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무용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간 축적해 온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파일럿 운영을 이끌어 향후 정식 지원거점기관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 및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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