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교육분야 108억
대평리 임대주택 연내 착공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청년 정책의 5개 추진전략인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ㆍ문화, 참여ㆍ권리 분야에 인구교육과를 중심으로 10개 전담부서가 163억원을 투입해 55개 세부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문제 1순위인 일자리 분야에 중점을 두고 약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체 사업수의 43%를 차지하는 2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대표사업으로 지난 2021년 조성된 청년몰 ‘와락’에 2022년 ‘청년몰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거창 전통시장 복합청년몰 활성화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그 외 사업으로 ▲청년 언택트 마케팅 지원 ▲농산물 전문판매(MD) 육성 심화 과정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스마트 팜 조성 등이 있다.
또한 주거ㆍ교육 분야는 15개 사업에 10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대평리 임대주택 조성 예정지에 올해 군비 5억원을 투입해 기존 숙박시설을 철거한 이후 연내 공사 착공이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분야는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청년 대상 사업으로 ▲청년 교육프로그램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스마트 팜 연구동아리 운영 등이 있다.
복지ㆍ문화와 참여ㆍ권리 분야에서 16개 사업에 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부터 지원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 디딤돌 통장 ▲청년 결혼 축하금 지원 ▲청년터 조성 및 운영 ▲청년주간행사 ‘청년 소통 보이는 라디오’ ▲청년 소셜 다이닝 공모 등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청년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 청년이 머무를 수 있게 하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앞으로의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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