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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과 송해기념관 선비체험관이 준비하여 11월 10일(금), 11일(토) 송해기념관 및 옥연지광장에서 펼쳐지는 ‘제1회 선견지마을 선비문화축제’는 송해 선생의 아내 고(故)석옥이 여사의 고향이며, 송해 선생 부부의 묘가 자리잡고 있는 기세리의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에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됐는데, 실내체험으로는 나만의 도장만들기, 다도와 다식체험, 달토끼쌀강정 만들기, 꽃떡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실외체험을 위한 부스도 마련되어 마패와 향낭주머니 만들기, 노리개와 향낭주머니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부스가 운영된다. 도자기 체험도 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전통 한복체험이나 전래놀이 한마당, 민화 그리기도 무료체험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먹거리도 판매해 요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기세마을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이튿날 11일(토)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오후 1시에는 달성군과 송해공원, 송해기념관 선비체험관, 기세마을과 관련된 OX퀴즈가 진행되어 우승자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오후 2시부터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펼쳐지는 기세마을 음악회가 펼쳐진다. 오후 3시에는 다양한 공연들로 꾸며진 선비문화 음악회가 이어진다.
특히 이 선비문화 음악회에는 월령의 창작무용과 어쿠스틱밴드 ‘팔레트’의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가수 혜정도 초대될 예정이다. ‘아리안’도 참여해 화려한 퓨전국악 공연을 펼친다.
달성군 관계자는 “선비의 마을로 알려진 기세마을과 송해기념관 선비체험관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면서도 가을이 끝나기 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자 준비했으므로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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